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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애슐리 심슨 파경 웬츠와 결혼 3년만에

미국 팝가수 애슐리 심슨이 결국 언니의 이혼 전철을 밟았다.

미국 연예매체 티엠지닷컴은 7일(현지시간) 심슨이 피터 웬츠와 10개월에 걸친 이혼 소송을 마무리 짓고 22일 결혼 생활을 끝냈다고 보도했다.

특히 2005년 닉 라세이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언니 제시카에 이어 3년을 넘지 못하고 파경을 맞아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공식적인 이혼 사유는 ‘타협 불가능한 견해 차이’로 밝혀졌으나, 세 살인 아들 브롱스의 양육권 등 세부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심슨은 그룹 폴 아웃 보이의 베이시스트인 웬츠와 2006년부터 교제해 2008년 결혼했으며, 이후 할리우드의 잉꼬 커플로 사랑받아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