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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카라와 나란히 선 꼬마 누구?

‘열혈팬’ 아역스타 아시다 ‘FNS…’ ‘홍백가합전’ 공연

카라가 일본의 아역스타 아시다 마나(둥근 사진)의 소원을 들어줬다.

카라는 7일 도쿄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열린 후지TV의 ‘FNS가요제’에 출연해 아시다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아시다는 우리 나이 여덟 살의 아역 배우다. 앙증맞은 연기와 노래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국민적인 스타다.

올해 NHK ‘홍백가합전’에 최연소 출연자로 결정된 아시다는 최근 열린 출연자 기자회견에서 카라의 열혈 팬임을 밝히며 “함께 춤을 출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라는 ‘제트 코스터 러브’ ‘윈터 매직’을 불렀고, 이 중 ‘제트 코스터 러브’에서 아시다와 함께 춤을 추며 무대를 꾸몄다.

또 아시다의 바람대로 ‘홍백가합전’에서도 공동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대표적인 일본 연말 음악 축제인 ‘FNS가요제’에 한국 가수로는 카라와 함께 소녀시대·동방신기가 출연했다. 스맙·AKB48·아라시이그자일 등 일본의 톱 가수들도 총출동했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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