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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럴이슈>

▶ “당황했지만 대중과 소통을 위해….”

(가수 임재범이 백지영·택연이 노래했던 ‘내 귀에 캔디’를 록버전으로 리메이크해 새 앨범에 실었다며 쇼케이스에서 라이브로 공개했다. 그는 “예전 같았으면 분명히 고집을 부렸겠지만, 대중과 소통을 위해 나를 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 (리메이크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이 곡은 원작자 방시혁이 사용승인을 하지 않아 앨범에서 제외됐다.)

-나를 열기 전에 원작자부터 열었어야 했는데…. 정작 중요한 소통이 빠졌네요.

▶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좋아했다.”

(가수 이주노가 23살 연하의 여자친구에게 공개 프러포즈했다. 예비신부는 올해 22살의 대학생으로, 이주노가 19년 전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해 활동할 때부터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3살 팬 결혼까지 갑니다.

▶ “꽃보다 아름다운 나의 그녀. 나는 혜영바라기.”

(가수 션이 아내 정혜영에게 만난지 4000일을 축하한다며 대형 꽃다발을 선물했다. 션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혜영의 사진과 함께 “나에게 공기가 되어줘서 나를 숨 쉬게 하고 나에게 가슴을 뛰고 설레게 하고 나를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는 혜영이”라는 ‘닭살 코멘트’를 남겼다.)

-“확∼마 궁디를 주 차삐까”라는 남성들의 원성이 들리지 않나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