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티머니교통카드시스템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한국스마트카드는 12일 제4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 2008년 뉴질랜드 웰링턴 및 오클랜드를 시작으로 티머니 교통카드시스템의 해외 수출을 활발히 추진해왔으며 2010년에는 말레이시아 CBTS(캐시레스 버스 티켓팅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시스템을 수출한 바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대중교통 이용 데이터 처리 인프라, 첨단 교통카드시스템 기술, 구현 노하우 등을 가지고 있는 한국스마트카드의 티머니 교통카드시스템은 전세계 성공 사례로 꼽히며 각국 도시교통 관계자들이 벤치마킹할 정도로 그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