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는 15일 깜찍요정 티아라와 미소천사 윤상현이 함께한 ‘컴퓨터’ 편 광고를 온에어했다.

이글루 안에서 얼굴을 쏙 내밀며 “최신 컴퓨터를 갖고 싶어요”라고 기도하는 효민. 다른 멤버들은 이글루에 앉아 최신 컴퓨터를 갖고 놀거나 눈사람 주변에서 직접 고른 최신 노트북을 마음껏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때 노트북 선물과 태블릿PC를 가득 실은 대형 썰매를 타고 나타난 윤상현. “가자! 하이마트로”를 외치자 모두 썰매에 올라타고 신나게 하이마트로 떠난다는 내용이다.

이번 광고를 통해 올겨울 노트북, 데스크톱 구입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든든한 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