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청년창업가 정성 모은 ‘드리미 100포대’ 기부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20일 드리미 100포대를 서울시 서대문구청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서울시민들로부터 ‘청년창업1000프로젝트’ ‘꿈꾸는 청년가게’를 통해 창업이라는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은 청년창업가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토대로 추진됐다.

한편 서울 신촌 명물길에 위치한 ‘꿈꾸는 청년가게’ 1호점은 오픈 100일 만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 저렴한 가격, 뛰어난 품질 등을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으면서 매출액 1억원,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