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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장례 지원 현대종합상조 나눔 봉사



현대종합상조는 다문화 가정 지원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장례를 지원하고 있다.

전국 직영 장례 시스템을 갖춘 현대종합상조는 이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해결해 주기 위해 무료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적인 편의까지 제공하고 있는 것. 외국인 근로자들이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상조전문기업으로서 나눔과 봉사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추운 연말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현대종합상조는 최근 고 박태준 국무총리의 장례 의전행사를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노하우로 정부와 기업의전행사를 주관하며 업계 1위의 상조회사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