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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롯데리아 ‘홈 서비스’로 매출 20% 넘게 껑충



롯데리아는 올해 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홈 서비스(1600-9999)’로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 이상 신장했다.

홈서비스는 지난 4월 론칭 시 홈서비스 운영 매장이 198개였으나 매출 기여도가 가맹점주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미쳐 현재 약 400여 개의 매장에서 시행 중이다. 롯데리아 매장이 전국 990여 개인 점을 감안하면 약 40%의 홈서비스 매장을 구축한 셈. 실제로 매출도 4월에 비해 114%, 약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한다.

홈페이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2012년에는 매장에서 먹는 것과 같은 음식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장비를 개선해 나가고 좀 더 빠른 서비스를 위해 주문시스템도 계속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