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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듀란듀란 새 뮤비 슈퍼모델 총출동

관록의 미남 밴드 듀란 듀란이 1980년대를 풍미했던 슈퍼모델들과 뮤직비디오에서 만났다.

새 앨범 ‘올 유 니드 이즈 나우’의 두 번째 싱글 ‘걸 패닉!’에 나오미 캠벨과 신디 크로퍼드를 비롯해 체코와 덴마크를 대표하는 에바 헤르지고바와 헬레나 크리스텐슨, 보컬 사이먼 르본의 아내이기도 한 야스민 르본이 출연했다.

이들은 뮤직비디오에서 각자의 스타일과 성격에 맞춰 밴드 멤버로 변신해 ‘여성판 듀란 듀란’을 결성했다. 영국 런던의 유명 호텔인 사보이에서 이틀 동안 촬영했으며 최고급 액세서리와 인테리어 소품들까지 총동원돼 9분짜리 블록버스터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듀란 듀란 멤버들이 벨보이, 웨이터, 운전기사, 파파라치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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