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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보험료 100% 되받는 LIG운전자보험 출시



LIG손해보험은 3일 보험 만기 때 납입했던 보험료를 100% 돌려받을 수 있는 운전자보험 신상품 ‘LIG행복한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변동금리 대신 3.75%부터 최고 4%의 고정금리를 적용해 보험 가입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서 납입했던 보험료 전액을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장도 든든하다. 운전 중 사고로 구속되거나 검찰에 공소제기된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을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실손보장한다.(단, 약식기소 제외) 또한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해 합의가 필요한 경우 진단 정도에 따라 최고 3000만원의 합의금을 지원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