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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신규 브랜드 출점 확대



종합 외식 서비스기업 CJ푸드빌은 로코커리, 제일제면소, 비비고 등 내부 브랜드 점검 과정을 완료한 신규 브랜드들이 2012년에 본격적으로 출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1∼2년 새 신규 론칭한 로코커리, 제일제면소, 비비고와 빕스버거, 투썸커피, 차이나팩토리 익스프레스 등 기존 브랜드의 멀티브랜드들까지 2012년에 매장 출점을 강화하고 고객층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7월 론칭한 커리 전문점 ‘로코커리’는 신규 론칭 브랜드매장으로는 이례적으로 3개월 만에 흑자매장으로 전환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자가제면한 우동면과 소면, 쌀면, 메밀면 등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푸드월드의 인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