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하이서울 브랜드기업 매출 1조원 돌파 목표



서울특별시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2012년도 하이서울브랜드 기업 수를 150개 사로 확대하고 각종 지원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하이서울브랜드제품 매출액이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서울 소재 중소기업 대상으로 공개모집 후 4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미래성장성과 글로벌 경쟁력이 기대되는 신규 기업 44개 사를 최종 선정했으며 기존 기업 중 재선정한 기업 106개 사를 포함해 2012년에 하이서울브랜드를 달고 활동하게 되는 기업은 모두 150개 사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 45개 사, 패션뷰티 32개 사, 문화콘텐츠 9개 사, 친환경녹색 14개 사, 바이오메디컬 15개 사, 생활아이디어 35개 사다.

SBA는 올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매출액 1조원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