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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 ‘캐나다행 맞춤티켓’ 판매



일본항공은 3월 말까지 출발하는 캐나다행 어학연수 및 친지 방문 수요를 겨냥해 새로운 운임을 출시했다.

밴쿠버행의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 3개월, 6개월 및 1년 유효 할인 항공권과 3개월 유효 비지니스 할인 항공권이 있다. 캘거리, 에드먼턴, 위니펙, 토론토, 몬트리올, 켈로우나행의 경우 3개월과 1년으로 나누어 출시했다.

밴쿠버 출·도착 캐나다 국내선 구간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일본항공과 새롭게 코드셰어를 개시한 웨스트제트항공편을 이용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한시적 판매이므로 31일까지 발권을 종료해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