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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GTO 자격증 취득 동아리’ 족집게네∼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가 사내 학습 동아리 ‘국가공인 GTQ 자격증 취득 학습동아리’를 운영해 화제다.

수업은 동아리 회장이자 한국생산성본부 공인 강사, 국내유일의 어도비 국제공인강사인 황인수 과장이 진행한다. 지난 1년동안 약 3회의 전체미팅과 총 5회에 걸친 심도있는 시험대비 특별강의를 통해 어도비 포토샵의 기초와 실무를 교육했으며 자격증 취득을 위한 쪽집게 일대일 학습을 통해 모두 6명의 회원이 GTQ 2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GTQ(Graphic Technology Qualitification) 자격증은 2010년 하반기부터 민간자격증에서 국가공인으로 승격돼 해마다 약 6만 명이 응시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그래픽 전문자격시험이다.

?한편 SBA는 지난 12월 현재 연간 100시간의 지식충전포인트(학습시간 필수충족제도)를 직원들에게 요구하고 있으며 1년에 2급과 1급을 동시에 취득 시 GTQ 수업만으로도 1년치 지식충전포인트를 모두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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