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투탕카멘전 10만관객 돌파 다음달 26일까지 체험전시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 사무국은 11일 10만 번째 관람객을 맞아 이집트 왕복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투탕카멘전이 열리고 있는 경기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11일 10만 번째 주인공이 된 박성용 씨 가족은 카이로 왕복항공권(2장)을 경품으로 받고 “이집트에 직접 가서 피라미드나 스핑크스를 볼 생각을 하니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대 이집트 문명의 신비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이번 전시회는 투탕카멘의 무덤과 보물 1300여 점을 이집트 전문가와 독일 기술진이 완벽히 재현해 무덤 발굴 당시 상태 그대로 재구성해 놓은 체험전시로 다음달 26일까지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