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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설연휴 산업현장 책임진다



안전보건공단이 설 연휴 기간 중 산업현장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지원에 나선다.

먼저 기술 지원 대상 사업장은 화학물질 다량 취급 사업장과 대규모 건설현장 등 1270여 개 주요 사업장에 대해 화재·폭발 등에 대한 예방조치와 공사 중단에 따른 가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등을 중점 점검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해당 사업장에서 기술 지원 요청 시 현장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명절 기간 중 산업현장의 중대산업사고 등 위험 발생 상황을 대비해 전국 23개 지역에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산업현장에 화재나 폭발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위험 상황 신고전화인 1588-3088이나 안전보건공단으로 전화하면 초동조치와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