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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타바사, 애프터 스쿨 한국 공식 뮤즈로 선정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공식 뮤즈로 한국의 대표적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합류한다. 이번 사만사 타바사의 새 광고에서는 단연 한국의 애프터스쿨을 선두로 일본 내 여성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에비하라 유리와 미치바타 제시카 등이 공식 뮤즈로 그들만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