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IBK기업은행, 젊은 창업가 팍팍 밀어준다



IBK기업은행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자금과 경험이 부족한 젊은 창업가들에게 저리의 자금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IBK청년전용창업대출’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만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및 3년 미만 창업자가 대상이다. 재원은 기업은행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각 400억원씩 모두 8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해 마련됐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으로 연 2.7%의 파격적인 저금리를 3년간 적용하고 중도상환수수료를 전액 감면하는 등 창업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또한 기업은행은 창업기업마다 컨설턴트를 담당 멘토로 지정해 자금 조달과 재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대출을 받으려면 전국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상담을 받은 후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