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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 10일 공정무역 초콜릿 판매



롯데홈쇼핑은 10일 공정무역 상품 기부방송 러브 앤드 페어를 통해 ‘마이 페어 밸런타인’ 공정무역 초콜릿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날 판매하는 마이 페어 밸런타인은 도미니카공화국과 가나의 카카오 생산자에게 공정한 대가를 주고 만든 착한 초콜릿으로 구성했다.

▲ 이퀄 익스체인지 유기농 초콜릿 2종(에스프로소 빈, 밀크) ▲ 이퀄 익스체인지 유기농 다크 미니초콜릿(6개) ▲ 디바인 초콜릿바 2종(다크, 밀크)에 여주에서 제작된 빨간색의 그루 도자기 머그컵과 수제종이 엽서를 함께 증정해 뜨겁게 불타오르는 사랑을 전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2만98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