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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청춘의 십자로' 내달 상영



현존하는 한국 흑백 무성영화로 가장 오래된 '청춘의 십자로'가 다음달 7~8일 마포구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에서 상영된다.

안종화 감독이 1934년 발표한 이 작품은 2008년 발굴됐다.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최근 문화재로 등록됐다. 농촌 출신 젊은이들이 서울에서 경험하는 소비 문화와 부적절한 남녀 관계 등을 그렸다.

지난해 개봉됐던 '만추'의 김태용 감독이 직접 재편집하고 변사 시나리오를 쓴 버전으로 선보인다. 배우 조희봉이 변사로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