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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지.아이.조 2 포인트는 이병헌"



영화 '지.아이.조2'의 프로듀서인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가 이병헌의 연기를 핵심 관람 포인트로 꼽았다.

보나벤추라는 1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관련 행사 시네마 블렌드에서 "이병헌은 이미 아시아에서 슈퍼스타다. 그의 영어가 완벽해짐과 동시에 스톰쉐도우의 비중은 현저히 늘어났다. 그는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고 극찬했다.

이어 "스톰쉐도우와 스네이크 아이즈(레이 파크)의 스토리 라인이 이번 영화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일 것"이라며 이병헌의 비중을 강조했다.

보나벤추라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맨 온 렛지' '솔트' '스타더스트' '콘스탄틴' 등 화제작에 참여한 할리우드 스타 프로듀서다. '매트릭스'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등 색다른 소재 발굴을 통한 과감한 기획력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블록버스터를 창조해왔다. '지아이조2'는 6월21일 개봉 예정이다./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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