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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X-5 건, 박은영 아나와 '완벽궁합'



그룹 엑스파이브의 리더 건이 KBS 박은영 아나운서와 환상의 커플로 등극했다.

두 사람은 19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굿바이 겨울특집으로 진행된 '커플드림팀' 최강커플 결정전에서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우승을 차지했다.

'커플드림팀'은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한여름의 열기를 느껴보기 위해 실내 워터파크에서 진행된 특집이다. 남·여 각 10명의 스타들이 모여 커플을 이루고 다섯 쌍씩 블루와 레드팀으로 나눠 대결을 벌였다.

두 팀이 겨룬 대결에서 승자팀을 선정하고, 승자팀 중 '커플워터레슬링'을 통해 최강 커플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과 박은영 아나운서 커플은 4강전에서 김동준-이파티 커플을 이기고 결승에 올라 서인국-전세홍 커플까지 물리치며 최종 우승 커플이 됐다.

건은 경기 전 커플 결정전에서 장도연에게 퇴짜를 맞았지만, 박은영 아나운서와 커플이 된 후 찰떡 호흡으로 우승을 거뒀다.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조만간 드림팀 에이스 될 기세"라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X-5는 후속곡인 '미치는 꼴 볼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