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카메라의 우수한 성능을 한눈에 확인하는 자리를 생긴다.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kr)는 다음달 말까지 서울 압구정동 파나소닉프라자에서 파나소닉프라자 오픈 4주년 기념 사진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지난해 11월 19부터 20일까지 진행한 가을소풍 통영거제 출사대회에서 촬영한 작품 중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명의 우수 작품 35점이다.

특히 이 작품들은 파나소닉의 하이브리드 라인 '루믹스G' 시리즈와 하이엔드 라인 'LX' 시리즈의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된 것이 특징이다.

관람비용은 무료다.

/이국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