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장근석, 일본에서 카라 아이유와 '삼각 전선'



신세대 한류스타 장근석이 이달 하순 일본에서 카라·아이유와 '삼각 대결 구도'를 형성한다.

그가 한국계 일본 뮤지션 빅 브라더와 팀 H란 이름의 유닛으로 뭉친 미니앨범 '라운지 H 더 퍼스트 임프레션'은 21일 현지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이날은 카라와 아이유의 새 음반이 공개되는 날로, 한국 남녀스타들끼리 피할 수 없는 인기 경쟁을 벌이게 됐다.

발매를 앞두고 3일에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참을 만큼 참았어'의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신나는 클럽 뮤직의 강렬한 비트와 감각적이고 스피디한 영상 전개가 눈길을 잡아챈다. 여성 댄서와의 섹시한 듀엣 댄스를 담아 새로운 면모를 과시한다.

소속사인 트리제이 컴퍼니 측은 "최근 일본내 혐한성 매체의 허위 보도로 다소 마음고생을 치렀지만, 곡 선정부터 의상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한 이번 음반을 통해 다시 건재를 자랑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지난달 성대 결절 수술을 받은 카라 박규리는 3일 열린 도쿄 걸즈 콜렉션에 나와 회복을 알렸다/조성준기자 whe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