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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개인 투자자 열에 아홉은 예금적금 가장 선호

개인투자자들은 원금이 보장되는 예금과 적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협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개인투자자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투자자의 니즈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예금과 적금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89.4%로 가장 높았다. 연금상품(66.2%), 펀드(64.5%), 주식(39.4%)이 뒤를 이었다.

저축상품인 예금과 적금에 투자하려는 이유로는 원금보장을 첫번째로 꼽았다. 펀드와 주식은 높은 투자 위험성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투자 지역별 선호도는 국내 지역 투자상품이 82.1%로 해외지역 투자상품 17.9%보다 월등히 높았다. 해외지역중에서는 중국ㆍ홍콩을 가장 선호했고 이어 동남아시아, 인도, 일본 순이었다.

개인투자자들이 이용하는 금융기관 비율은 일반은행이 68.6%로 가장 비율이 높았고 다음은 증권사 16.5%, 보험사 8.1%를 각각 차지했다. /안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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