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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민주, 김진표.신계륜 등 공천 확정

민주통합당은 정체성 논란을 불거진 김진표 원내대표(수원정)를 포함한 5차 공천 명단을 확정했다.

민주당은 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단수후보 13명, 경선후보 9명을 확정한 5차 공천심사 명단을 발표했다.

현직의원으로는 김 원내대표와 함께 경기권에서 문학진(하남), 백재현(광명갑) 의원이 살아남았다. 또 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재천(성동갑) 의원과 재선 국회의원(15·16대)인 신계륜(성북을) 전 의원도 나란히 공천 명단에 들었다.

이어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서영교 예비후보는 이상수 전 의원을 누르고 서울 중랑갑에서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부산에서는 김비오(영도) 부산시당 대변인과 송관종(해운대·기장갑) 지역위원장의 본선행이 확정됐고, 울산에서는 현대차 노조위원장 출신인 이상범 전 북구청장이 총선 후보로 결정됐다.

민주당은 열세지역인 서울 서초갑·을에 각각 이혁진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대표와 임지아 변호사를 전략공천했다.

경선을 펼칠 9개 지역 중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최규식 의원 지역구(서울 강북을)에서는 박용진 전 진보신당 부대표와 유대운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장이 경선을 치른다./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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