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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토양.지하수 오염지도 제작

서울시는 토양과 지하수 오염원을 체계적ㆍ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2월까지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환경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2억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환경정보시스템은 서울시내를 격자 망으로 나눈 토양ㆍ지하수 오염 전자지도가 탑재된다.

전자지도에는 오염 초과 지점, 잠재 오염원 밀집 지역, 지하수ㆍ토양 취약시설 관리 이력, 환경기준 초과시설의 행정처분 내용, 지하수 이용 실태 등의 정보가 담긴다.

시는 또 주유소 등의 지하수 오염원이 토양 오염원과 같기 때문에 지하수 수질검사 자료와 토양 오염 검사 자료를 연계, 관리하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