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집단패싸움 10대 무더기 입건

충남 공주경찰서는 7일 이성 친구 문제로 집단 패싸움을 벌인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16)양과 정모(16)양 등 14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양과 정양은 남자친구 문제를 두고 전화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공원에서 만나 싸우기로 하고, 지난 1월 8일 오후 8시께 신관동의 한 공원에서 함께 어울려 지내는 패거리 등을 불러 모아 집단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한 관계자는 "이들은 나이는 같지만 학년은 제각각인 속칭 일진들이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패거리들끼리 패싸움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