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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상한가 쪽집게 빨간주식 앱



한국경제TV, SBS CNBC등 증권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식 전문가들이 멘토로 등장하는 스마트폰 앱이 나왔다.

브랜드마케팅 전문기업인 가치파트너즈는 유명 증권방송전문가들과 손잡고 증권 앱 '빨간주식'을 최근 출시했다. 3명의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시황 및 투자전략을 제공하고, 투자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투자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추천종목의 신뢰성과 안전한 분산투자를 위해 전문가들의 수익률을 실시간 공개함으로써 맞춤형 투자를 유도한다. 우량주와 중기주, 단기주로 서비스를 구분해 고객 취향에 따라 투자정보를 선별할 수 있다.

'빨간주식'은 스마트폰 특성에 맞춰 빠르고 간단한 UI로 설계돼 투자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마련해 시간장소에 구애없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 T스토어,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redstoc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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