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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하지원 이승기 "아홉 살 차 연인, 괜찮죠?"

▲부끄러워하는 하지원 .



배우 하지원이 9살 연하남과의 사랑 연기를 앞두고 수줍게 웃었다. '시크릿 가든'의 현빈에 이어 MBC 새 수목극 '더 킹 투 하츠'(21일 첫방송)에서 이승기와 연기하는 하지원은 8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현장에서는 승기씨가 어리다고 느끼지 못한다. 때로 오빠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더 킹…'은 남한의 왕자와 북한 특수부대 여성 교관이 국경과 신분을 뛰어넘어 사랑을 이루는 과정을 블랙 코미디로 풀어낸다./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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