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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슈주 마카오 흔들었다...전지현은 결혼식 4월13일로 앞당겨



◆슈퍼주니어의 9~10일 첫 마카오 공연이 성공리에 끝났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전했다.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의 코타이 아레나를 빌린 두 차례 무대에서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 '미인아' 등 모두 36곡을 불렀다. 10일 공연에 앞선 기자회견에는 CCTV와 빈과일보 등 중화권 유력 매체들이 대거 참석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톱스타 전지현이 결혼식을 다음달 13일로 앞당겼다.

소속사 제이앤코 엔터테인먼트는 지난주 "전지현이 영화 '베를린'의 해외 촬영 스케줄 변동에 따라 결혼식 날짜를 6월2일에서 이같이 조정했다"며 "장소는 신라호텔로 동일하다"고 밝혔다.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로 미국계 은행에서 근무중인 31세 동갑내기 최준혁 씨와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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