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李대통령 "탈당 안하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새누리당 탈당 문제와 관련, "대통령으로서 당직을 갖고 있으면 공정한 선거를 할 수 없고 탈당해야만 공정한 선거를 할 것이라고 국민이 믿지 않을 것"이라며 일축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서울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대통령과 편집·보도국장 토론회에 참석해 국정현안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박 위원장은 유망한 정치인이며, 우리나라에 그만한 정치인 몇 사람 없다"고 평가했다. 비록 사견임을 전제로 했지만 이 대통령이 박 위원장에 대한 평가를 내놓은 것 자체가 이례적인 데다 총선·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점이어서 발언배경에 지대한 관심이 쏠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