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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檢 "박근혜측도 수사했다" 나꼼수 주장 반박

검찰이 BBK 주가조작 사건을 편파수사했다고 주장한 팟캐스트 라디오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방송 내용에 대해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12일 반박했다.

나꼼수는 2007년 대선 당시 김경준(46·수감중)씨에게 입국을 처음 요청한 이들이 박근혜 후보 측이었다는 것을 검찰이 알고도 묵살했다고 11일 방송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2008년 BBK 사건 수사결과 발표문을 공개하고 "나꼼수 주장은 검찰 발표 내용과 당시 언론 보도만 봐도 금방 확인할 수 있다"며 "거짓 선동하는 행위에는 엄격한 법적 책임이 따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나경원 전 의원 측으로부터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된 나꼼수 패널 김용민씨를 13일 오전 소환조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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