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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올 세계조리사대회 대전서 열려요"

▲ /대전 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 제공



'2012 대전 세계조리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조리사 복장의 타악 연주단이 맛있는 리듬을 선사했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염홍철 대전광역시장)는 대회 개최 50일 앞둔 12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연주단은 도마, 냄비, 후라이팬 등 조리도구를 이용해 함께 박자를 맞추며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서울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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