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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저임금 근로자 사회보험료 지원 확대

▲ 근로복지공단 신영철(오른쪽) 이사장은 12일 인천 부평역 일원에서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에 대한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7월부터 저임금 근로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12일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신영철)이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홍보를 위해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인천시 부평역 지하광장과 문화의 거리에서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장 및 고용센터장,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장, 인천북부지사장, 기타 국민연금공단 및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진행됐다. 공단은 이 사업을 통해 10인 미만 사업장에서 월 125만원 미만의 보수를 받을 경우 사업주와 근로자 부담 사회보험료의 3분의 1을, 105만원 미만을받을 경우 2분의 1을 지원한다.

신 이사장은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획기적 전기가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성공사례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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