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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재외국민선거 12만3000명 등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1 총선에서 처음 도입되는 재외국민선거에 총 12만3571명이 유권자 등록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선거권자 223만명(추정)의 5.5%에 해당한다. 등록 유권자는 남성 6만7888명, 여성 5만5683명이다.

지역별 재외유권자 분포는 서울 4만4451명에 이어 경기 2만9785명, 부산 7943명 등의 순이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46명으로 가장 적었다.

구·시·군별로는 강남구에서 가장 많은 4146명이 재외선거권을 신청했고, 울릉군은 5명으로 가장 적었다.

공관별로는 중국 상하이가 6505명으로 가장 많았고, 크로아티아는 가장 적은 24명이었다.

재외국민선거는 28일부터 시작되며 다음달 2일까지 전세계 158개 공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신분 확인 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