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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보라 가수 데뷔? 휘성과 한솥밥



노래 잘하는 미모의 개그우먼 신보라가 휘성·마이티마우스와 한솥밥을 먹는다. 본격적인 가수 데뷔의 신호탄으로 여겨진다.

휘성과 마이티마우스의 소속사인 YMC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신보라와 힙합 듀오 배치기를 함께 영입했다"고 밝혔다.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입문한 신보라는 KBS2 '해피 선데이 - 남자의 자격 합창단'과 '개그콘서트 - 용감한 녀석들'에서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을 과시해 주목받고 있다.

11일 방송된 '용감한 녀석들'에서는 "다이나믹 듀오와 리쌍, 용감한 형제한테 음반 제의를 받았다. (함께 출연하는) 박성광 정태호 빼고"라고 말해 시처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가수 데뷔 가능성에 대해 소속사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사무실에 가수들이 많으므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지만,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신보라도 "더 큰 도약을 위한 선택으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을 것같다"고만 말했다./조성준기자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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