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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시아 4개국의 전통음악, 국악으로 하나 된다

▲ 팽려영



한국·중국·몽골·베트남 등 아시아 전통 음악이 한자리에 모여 환상의 하모니를 꾸민다.

KBS국악관현악단이 '아시아의 봄'이라는 제목으로 22일 오후 8시 KBS홀에서 올해 첫 정기연주회를 연다. 신비로운 아시아 음악을 국악 관현악으로 재해석한 무대다.

우리나라의 양금과 비슷한 몽골의 '여칭', 베트남의 한 줄 현악기 '단보우', 중국의 가야금이라 할 수 있는 '고쟁'이 호흡을 맞춘다.

몽골 국가를 작곡한 무르도르지의 '봄의 새들이 왔다'가 하스밧 바르후의 여칭 협주로 연주되고, KBS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린 팽려영이 고쟁 협주로 왕중산의 '운릉음화'를 들려준다. 문의:02)781-2244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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