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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보스 오디오 단 SM3 럭셔리해졌네



르노삼성차의 준중형 세단 'SM3'가 명품 오디오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를 장착, 상품성을 높였다.

16일 출시된 'SM3 보스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트림과의 차별화를 위해 내·외장 디자인을 블랙 & 화이트로 연출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아울러 B-필러 하단부(운전석 하단부)와 트렁크 리드에 BOSE® 외장 엠블럼 및 오디오 전면 하단부에 사운드 바이 보스® (SOUND BY BOSE®)를 프린팅해 특별함을 내세웠다.

그간 르노삼성은 대형 세단 뉴 'SM7'의 부진과 총 4종 뿐인 라인업 때문에 판매 부진을 겪었으나 이번 SM3 보스 에디션을 통해 시장점유율 향상을 꾀하고 있다. 기존 SM3는 중형급의 널찍한 실내와 뛰어난 승차감으로 인정을 받고 있지만 경쟁사의 '아반떼'나 기아차 '포르테'와 차별화되는 요소가 많지 않았다.

르노삼성 브랜드 매니지먼트팀 담당자는 "한층 더 세련된 'SM3 보스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감성을 중시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찾는 젊은 고객에게 더욱 큰 만족감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M3 보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일에 맞춰 진행된 'SM3 화이트 이비자 파티'에는 3500여 명의 고객에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박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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