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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럴 이슈] 유아인 "노출 자신있어요"



◆ "한 두 번 나오면 괜찮은데. 운동하느라 힘들었다."

(SBS 월화극 '패션왕'에 출연하는 유아인이 잦은 노출 연기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드라마 초반에 남자 배우의 매력을 보여주는 가장 쉬운 도구인 노출을 감행했다. 굉장히 힘들었다"며 "내 몸매가 만족스러운 정도는 아니지만 '너무 별로'는 아닌 것 같다"고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노출은 패션의 완성입니다.

◆ "대한해협 프로젝트를 위해 일부러 살을 찌웠다."

(고 조오련 선수의 아들이자 수영 국가대표 출신인 조성모가 체중 증가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방송에 공개했다. 그는 "내년 아버지의 대를 이어 8.15 대한해협 건너기 프로젝트를 한다. 코치와 상의 하에 비계와 밥 등을 많이 먹고, 체중을 늘렸다"고 밝혔다.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당시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우울증을 겪어 4개월 만에 체중 40kg이 증가하기도 했다. 선수생활을 접은 그는 2010년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또 다시 예전 상태로 돌아가 충격을 주고 있다.)

-설마 완성된 몸은 아니겠죠.

◆"집 밖으로 나가 처음 만난 남자에게 키스하겠다."

(영화 '인류멸망보고서'의 주연을 맡은 배우 김규리가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무엇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일단 멸망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면서 "연애를 너무 못해서 연애를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멸망 하지 않더라도 넉넉한 마음 많이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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