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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26·27일 핵안전보정상회의 때 차량 2부제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는 26~27일 자동차 자율2부제와 공공기관 시차 출근제가 적용된다.

행정안전부는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는 기간에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관공서에서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회의 개막 7일을 앞둔 19일부터는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 '을호비상'이 발령돼 경찰의 경호경비 활동이 강화된다.

행사 전날인 25일부터 코엑스 지상층이 통제되고, 행사 당일에는 신원이 확인된 인원 외에는 무역센터단지 내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다.

경찰은 서울시내 교차로에 교통경찰 2800명을 배치하는 등 3만6000여명의 경력과 경찰특공대, 장갑차 등을 투입해 경호안전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강덕 서울경찰청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통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배동호기자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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