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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장기상영



영화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이 장기 상영에 돌입한다.

수입사인 데이지엔터테인먼트는 19일 "지난달 29일 개봉된 '마릴린…'이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장기 상영될 계획"이라며 "메가박스 코엑스와 롯데시네마 부산 본점, CGV 오리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설적인 섹시스타 먼로와 조감독의 알려지지 않은 로맨스를 담은 이 영화는 먼로의 사망 50주년을 맞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을 열연한 미셸 윌리엄스는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의 강력한 수상 후보였으나, '철의 여인'의 메릴 스트리프에게 밀려 아쉬움을 남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