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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일밤' 구원투수 면목없네

▲ '꿈엔들'의 한 장면



한달 만에 새 코너로 돌아온 MBC '우리들의 일밤'이 부진의 늪에서 여전히 헤어나지 못했다.

18일 방송분 시청률이 2.2%(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에 머물렀다. 이날 처음 선보인 '꿈엔들'과 '남심여심'이 각각 1.7%와 2.7%였다. 앞서 전 코너 '룰루랄라'와 '나는 가수다'도 지난달 각각 1.6%와 9.9%의 저조한 시청률로 막내렸다.

스타들이 시골 마을을 홍보하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꿈엔들'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의 성 역할과 문화를 알아가는 '남심여심'은 시청자들로부터 취지는 좋았으나 예능의 재미를 놓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KBS2 '해피선데이'는 19.1%의 시청률로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최근 새 멤버로 단장한 '1박2일' 코너가 2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과 'K팝 스타'는 각각 16.9%와15.8%였다./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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