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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8월 방송 '슈스케4' 벌써 80만 지원



김기웅 CP는 요즘 '슈퍼스타K 4'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8월 방송을 앞두고 이달 8일과 15일 각각 ARS와 UCC로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19일 기준으로 30만명을 넘어섰다.

김 CP는 "시즌4까지 온 비결은 브랜드의 힘이 크다"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은 실력있는 참가자 확보가 가장 중요한데, 시즌4에도 여전히 좋은 재목들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3의 울랄라세션처럼 실력있는 참가자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문을 넓히는 것이 필요하다. 시즌4 역시 문을 열어놓고 있으며, 시즌3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