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실속 챙기는 '5월의 신부'



'윤달에는 결혼을 피하라'는 옛말은 속설일 뿐이다. 호텔가 '윤달' 이벤트를 노리면 '실속 웨딩'을 올릴 수 있다.

서울가든호텔은 5월 말까지 웨딩 신메뉴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피로연 메뉴로 궁중 떡갈비와 안심 스테이크 코스는 3만원대에 선보였다. 특히 왕새우구이·전복 한방 갈비탕 등 스페셜 한식 코스(4만원)와 샥스핀 스포·장어구이 등 스페셜 중식 퓨전 코스(4만5000원)는 이 기간에만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여기에 160만원 상당 부대비용, 호텔 스위트룸 1박, 테이블 당 와인 1병(주류·음료 50% 할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02)710-7253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5월의 신부'에게 명품 웨딩드레스를 공짜로 빌려준다.

5월 한달간 일요일 저녁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신부에게 '프로노비아스'의 본식 드레스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이와 함께 스페셜 웨딩 메뉴를 1인당 5만9000원에 선보인다. 다음달 말까지 예약을 마쳐야 한다. 문의: 02)6282-6792/박지원기자 pjw@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