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윤아 제시카 유리 이어 수영도 드라마 도전



소녀시대 수영이 tvN 드라마 '제 3병원'(가제)으로 본격적인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7월 방영 예정인 이 드라마는 양의학과 한의학의 대결을 긴박감 넘치게 담아낸다. 냉철한 신경외과 전문의 두현 역에는 김승우가, 감성적인 한의사 승현 역에는 오지호가 각각 캐스팅됐다.

김민정은 털털한 신경외과 레지던트 혜인으로 가세한다.

영화 '순정만화'의 우정 출연과 시트콤 '김치치즈스마일'로 연기자로서의 재능을 시험했던 수영은 사랑스러운 비올리스트 의진 역을 맡았다. 팀에서는 윤아와 제시카, 유리에 이어 네 번째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멤버가 됐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김솔매PD와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의 황정현 PD가 함께 연출한다. 다음달 초부터 사전 제작에 돌입한다./권보람기자 kwo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