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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직업만족도 1위 초등학교 교장

초등학교 교장이 대학교수, 의사 등을 제치고 가장 만족도가 높은 직업에 뽑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우리나라의 759개 직업 현직 종사자 2만6181명을 대상으로 직업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초등학교 교장이 21점 만점에 17.87점으로 가장 높았다고 20일 밝혔다.

성우가 17.6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상담전문가(17.56점), 신부(17.55점), 작곡가, 학예사(이상 17.43점), 대학교수(17.24점), 국악인(17.28점), 아나운서(17.2점), 놀이치료사, 도선사(이상 17.17점)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한의사는 12위에 그쳤고 판사(22위), 의사(44위), 변호사(57위), 국회의원(73위), 검사(133위) 등은 하위권에 처졌다./이국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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