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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인천서 부산까지 자전거로 '씽씽'

▲ 4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자전거 국토 종주시대의 막이 오른다.



다음달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부산까지 자전거로 달릴 수 있는 '국토종주 자전거시대'가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총연장 1757㎞에 이르는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전국적으로 모두 개통된다고 21일 밝혔다.

한강은 남양주(팔당수력발전소∼여주 이포보)와 충주(세계무술공원∼조정지댐), 금강은 공주(공주보∼부여 백마강교)와 군산(금강하구∼익산 성당포구), 영산강은 광주(승촌보∼담양 매타쉐콰이어길)와 나주(죽산보∼무안 영산강하구둑), 낙동강은 상주(경천섬∼구미 구미보)와 부산(을숙도∼양산 낙동강교)까지 자전거로 달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뚜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12'도 마련된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22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서울, 부여, 광주, 여수, 거창, 구미, 영주, 충주, 여주, 하남 등 전국을 순회하는 총연장 1100㎞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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