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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장훈, 생애 첫 혼성 듀엣 파트너로 알리와 손잡았다



가수 김장훈이 19금 프로젝트 2탄 싱글 '봄비'에서 후배 알리와 입을 맞췄다.

그는 22일 생애 첫 혼성 듀엣곡 '봄비'를 발표하고 "알리를 최고의 여가수로 키우겠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다음달 25일 발표를 목표로 유희열·윤종신 등과 정규 10집을 준비중이다.

김C가 밴드 뜨거운 감자를 떠나 2년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그는 15개월간의 독일 유람을 담은 첫 솔로 음반 '프라이어티'를 27일 선보인다. 다섯 곡의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이날 음원 공개도 동시에 이뤄진다.

연기자 강지환이 20일 제주도에서 일본팬 500명과 함께 생일 맞이 팬미팅을 치렀다.

1박2일 캠프 형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밴드를 결성하고 발라드부터 트로트까지 그동안 숨겨왔던 노래실력을 뽐냈다. 성공리에 팬미팅을 끝낸 그는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차형사' 막바지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