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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수현 부친은 80년대 인기 록밴드 리더

김수현이 아버지의 대를 이어 가수에 도전하고픈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전작 '드림하이'에 이어 '해품달' OST에서도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인 그는 "노래 욕심이 있는데 지금은 실력이 부족하다"면서 "일단 연기에 집중하고 나중에 충분히 연습해 준 프로급 실력이 되면 가수 활동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노래를 잘하는 이유로 연습과 타고난 재능을 꼽았다. "'드림하이' 촬영 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트레이닝을 받았다. 또 아버지에게서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은 부분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아들과 꼭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부친 김충훈씨는 1980년대 인기 록밴드 세븐돌핀스의 리드보컬로 활동했다. 2009년에는 트로트 '오빠가 왔다'를 발표하고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활동중이다./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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